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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SLW-01)

환기코리아 2020. 2. 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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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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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생활을 획기적으로 바꿔주는 루펜 음식물처리기!!

 

 

 

 

 

 

첫 줄: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강추!!!

 

첫 줄에 결론을 썼다. 강추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장만했던 제품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최고 많은 제품들이 몇 가지 있는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단연 1순위다. 내 삶의 질을 바꿨다고 해도 무방하다.

 

음식물을 별도의 용기에 보관했다가 수시로 버리는 방식으로 처리했는데, 피할 수 없는 부분이 썩는 냄새였고 날파리였다. 까딱 때를 놓치면 싱크대 근처만 가도 진동하는 음식물 악취에 기겁하곤 했다. 버릴 때는 또 깨끗한가? 구역질을 참아가며 공용 처리기에 처리하고 나면 오래된 숙원을 해결한 것 마냥 속 시원한 기분이 들곤 했다. 하지만, 매번 이런 구역질 나는 행위를 반복해야 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익숙해지지 않았다.

 

이사를 하면서 다짐했다. 음식물 쓰레기는 무조건 산다. 음식물에 대한 스트레스는 무조건 해소하고야 만다. 그렇게 알아본 것에 루펜에서 만든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루페니

 

 

 

 

 

사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저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있었을 뿐. 하지만, 구매하고 지금까지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일단,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악취가 사라졌다. 설거지하고 남은 음식물을 탈탈 털어 넣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자동 건조가 돼서 버릴 때 말라비틀어진 음식물을 버리면 된다. 냄새도 안 나고, 무게도 현저히 줄어서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ㅎㅎ 음식물이 건조되다 보니 악취가 없고 손으로 건들면 바스락거려서 기분도 좋다. 19시간 건조라고 해서 좀 길다 싶었는데, 마구마구 음식물 채웠다가 생각날 때 버리니 19시간이 길다는 느낌은 없다.

 

거의 대부분 전원을 켜놓다 보니, 전기세에 대한 걱정이 있는데, 설명서나 사용자 리뷰를 봐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니 걱정 없이 사용하고 있다.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다 20만 원 안쪽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정도 가격으로 음식물 악취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나는 고장 나도 또 살 생각이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ㅠㅠ) 여름마다 아니 겨울에도 사라지지 않던 초파리가 음식물 처리기를 들이고 나서는 싹 사라졌다. 싱크대 악취도 없어졌고...

 

그리고, 디자인이 이뻐서 간지가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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