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부의 추월차선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엠제이 드마코

https://coupa.ng/brYHBw

부의 추월차선 :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부자시리즈 부의추월차선+백만장자 시크릿

https://coupa.ng/brXZcT

부의 추월차선 + 백만장자 시크릿

 

 

 

 

 

 

 

'자, 우리 부자가 됩시다'

 

스크루지 할아범? 놀부? 사람 목숨 파리처럼 여기는 소시오패스? 돈에 쩔쩔 매는 밴댕이?

 

부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많은 세월이 지나도 좀처럼 벗어나질 않는다. 실제 비도덕적인 부자들도 존재하다 보니 전통적인 인식에 특정 경험치까지 더해지면서 생겨난 편견 중에 하나다. 그럼 부자는 어떤 사람일까?

 

부자에 대한 관심도 없었을뿐더러 어느 정도 반감까지 갖고 살아오면서, 부자에 대한 관심은 無였다. 가지지 못하는 자의 투정이랄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그들이 얄미웠다. 그리고, 나는 부자는 당연히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니, 당연히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차 그런 패기는 사라져 갔고 점차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어찌 보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전혀 몰랐던 것일 수도 있다. 부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부를 축적하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떠한지에 대한 관심도 방법도 몰랐다. 그저 다른 세계의 사람으로 생각했을 뿐이다.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다

 

 

 

 

 

 

아이러니 하게도 부자 되기로 마음을 먹는 순간, 부자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왜 궁금해하지 않았을까? 알았으면, 지금 보다 나은 삶을 살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많다. 부를 이루는 유효한 방법은 아직도 많이 있고, 다른 세상의 사람들 얘기가 아니었다. 지금은 진짜 부자를 만나보고 싶다. 그리고, 물어보고 싶다. 어떻게 부자가 되었느냐고... 그 방법과 노하우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너무 많다.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 엠제이 드마코는 청소년 시절 어느 날 동네에 주차되어 있는 람보르기니를 보며 어느 열망에 휩싸였다. 미치도록 갖고 싶었고, 그 차주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그는 용기를 내어 그 차주에게 물어봤다.

 

'응 나는 발명가란다'

 

엠제이 드마코는 그날의 일을 계기로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한 인식의 전환점이 되었고, 여러 노력을 통해서 부자가 되었다.

 

'부의 추월차선'은 부자가 되는 것에 관심이 없더라도 자기 계발서로써 꼭 읽어보길 바란다.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지 못했던 라이프 스타일, 사회의 시스템, 돈의 흐름 등에 대한 부분을 깨닫게 해준다. 또 누가 알리?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들지...

 

'부의 추월차선'은 개인적으로 부자 되기 관련한 책자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깨달은 게 많았고, 희망이 생겼다. 삶의 무게에 지쳐있던 나에게는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와 같았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말하는 추월차선은 부자가 되는 차선을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차선에는 '인도-서행차선-추월차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추월차선에 올라서야 한다고 말한다. (추월차선이라는 개념은 저자가 고안해낸 것으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은 아니다.)

 

'부의 추월차선'에는 이런 말이 있다.

 

 

 

"2일간의 자유를 위해 5일간의 노예로 살 것인가?"

 

 

 

섬뜩하면서도 뒤통수를 세차게 때리는, 말 그대로 팩트 폭행이다. 부자가 되는 것에 관심이 없더라도 저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인생의 여정은 한 걸음의 첫발이 중요하다. 그 첫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부의 추월차선'을 통해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부의 추월차선 감상평 및 리뷰*

 

 

 

 

 

https://coupa.ng/brYHBw

부의 추월차선 :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부자시리즈 부의추월차선+백만장자 시크릿

https://coupa.ng/brXZcT

부의 추월차선 + 백만장자 시크릿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